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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민숙원사업 건원초등학교 통학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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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7. 15. 10:15

인창2 배수지 일부토지 활용, 안전한 산책로 형태로 조성
건원초 통학로 사진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건원초등학교에 안전한 통학로가 개설됐다고 15일 밝혔다.

건원초의 통학로는 그동안 규모가 협소하고 차량의 주차 및 통행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취약지역으로, 시는 수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통학로 개선을 시도했으나 기존도로를 사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개설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최근 시와 시의회, 학교, 학부모 단체가 힘을 합쳐 고심 끝에 인근의 인창2배수지 내부의 일부 토지를 활용해 통학로를 개설할 수 있었다.

이번에 개설된 건원초교 통학로는 연장 50m, 폭 2m 규모이고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산책로 형태로 조성했다.

학부모와 주변 시민들은 “평소 아이들이 통학할 때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젠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환영했다.

시 관계자는 “건원초교 통학로 개설에 높은 관심과 협조해 준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구리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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