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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연 순천시지회, 제12대 윤기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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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승인 : 2015. 07. 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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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 순천시지회는 지난 14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제12대 윤기현 회장(45세, 향림현대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16일 순천시지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조충훈 순천시장과 순천시의회 김병권 의장을 비롯해 박동수·서동욱 도의원, 장길수 전아연전남도지부장 등 내외귀빈과 목포·여수·화순 등지의 전아연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윤기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순천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공동주택지원사업비의 지원이 아파트수에 비해 다른 시·군보다 월등히 부족하고 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원들의 정보 전달과 관련법령 숙지 등 관련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계획도 필요한 실정이다”며 “젊음과 패기를 바탕으로 전아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충훈 순천시장은 “아파트 활성화 정책을 펼쳐 아름다운 아파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문화가 뿌리내리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축사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순천시의회 김병권 의장도 “살고 싶은 순천을 위해 아파트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의회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행사에서는 신태규 수석부회장이 집행부 대표로 선임장을 받았으며 부회장에 윤태주, 감사에 권규순, 윤리이사에 이현기, 홍보이사에 손형근, 재정이사에 김영태, 협력이사에 장영철.윤명집씨가 선임됐다.

한편 전아연 순천시지회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개선과 입주자의 권익보호, 도농 간 교류 등 공동체의식 함양을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2006년 8월 순천시사회단체로 출범하고 2008년 3월 팔마수영장 3층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현재는 50여명의 순천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순천시 관내 공동주택 동대표 교육 △도농 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아름다운 아파트 정원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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