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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4290억원 규모 파산재단 보유자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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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고운 기자

승인 : 2015. 07. 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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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예보)는 오는 23일 전국 10개 공매장에서 4290억원 규모 총 310건의 파산재단 보유자산에 대한 공개입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입찰대상 물건 중에는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조성 호재 등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도 평택 개발지구 인근 공동주택 사업예정부지와 지난 4월부터 상가호별 매각을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골드프라자가 포함돼 있다.

이 밖에 용인시 기흥구 골드컨트리클럽 회원권, 충남 예산군 리솜스파캐슬 콘도회원권 등 다양한 입찰 물건들이 있다.

물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의 ‘매각부동산 등 안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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