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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VS김재원 “힘이 뭔지 아느냐. 힘을 보여줄 것이다”

‘화정’ 이연희VS김재원 “힘이 뭔지 아느냐. 힘을 보여줄 것이다”

강소희 기자 | 기사승인 2015. 07. 2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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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VS김재원 "힘이 뭔지 아느냐. 힘을 보여줄 것이다"

'화정' 이연희에게 김재원이 살벌한 경고를 했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32회에서는 인조(김재원 분)가 정명(이연희)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조는 자신이 총애하는 나인 조여정(김민서)을 정명이 매질하자 "공주를 반드시 죽이고 말 것"이라며 이를 갈았다. 


인조는 정명에게 "바빠 보인다. 어딜 그리 다니시나? 오늘도 어떻게 하면 임금인 나보다 돋보일까 어떻게 하면 날 깔아뭉갤까 그 궁리하고 오셨느냐"라고 비꼬았다.


정명은 "당치 않으시다"라고 말했다.


인조는 이어 "닥치거라. 네가 언제까지 날 능멸할 수 있을 거 같으냐. 내가 널 내버려둘 거라고 생각하느냐? 난 이런 꼴을 보자고 왕이 된 게 아냐. 누군가 내 아래에서 함부로 입 놀리는 걸 보자는 게 아니었어"라고 했다.


인조는 정명에게 가까이 다가서며 "힘이 뭔지 아느냐. 그건 내 앞에서 누구도 함부로 말 못하는 거다. 내가 그 힘을 보여주마. 네가 단 한마디도 내 앞에서 네 생각을 말하지 못하게 '살려 달라', '잘못했다' 그 말밖에 하지 못하도록 말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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