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는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에도 재개발·재건축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시는 연말까지 2519가구, 창원시는 5135가구를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춘천시·대구광역시·부산광역시는 2000여 가구에 달하는 물량을 쏟아낸다. 다음은 하반기 분양을 앞둔 유망 재개발·재건축 단지 5곳이다.
1. 대우건설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안산 단원구의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3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5㎡ 99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540가구다.
2. 롯데건설 ‘초지동 롯데캐슬’
롯데건설은 초지동 군자주공5단지를 재건축한 ‘초지동 롯데캐슬’을 11월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체 469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5가구다. 화랑역(가칭)이 개통되면 4호선 초지역과 함께 더블역세권을 형성하게 된다.
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황금동’
현대건설은 수성구 황금동에서 우방타운 1차 아파트를 새로 짓는 ‘힐스테이트 황금동’을 이달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6층, 전용면적 59~111㎡ 총 782가구 규모로 28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4. 화성산업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12월에는 화성산업이 중구 남산동 남산4-6지구 재건축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84㎡ 총 415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358가구다.
5. 효성 ‘대구범어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12월에는 효성도 수성구 범어동에 ‘대구범어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179가구(일반 분양 4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