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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KB부동산알리지(지난달 말 기준)에 따르면 대전광역시에서 학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유성구 도룡동의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1353만원이다. 이는 유성구 전체의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765만원보다 500만원이나 넘는 차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1위는 대구 수성구(9.51%)로 전국 평균(2.43%)의 네 배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 이곳은 경북고, 경신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명문 고등학교가 많아 대구의 8학군으로 불리는 곳이다.
다음은 각 지방 내 학군 우수지역 내 분양하는 단지들이다.
1. 대우건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이달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519-4에 지어질 단지는 전용면적 59, 84㎡ 총 620가구 규모이다. 단지 반경 1km이내에 송라초, 송라중, 심석고등학교가 위치하며, 마석고등학교와도 가깝다. 특히, 심석고등학교와 마석고등학교는 작년 11월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서울 지역 상위 학교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는 등 지역명문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2.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황금동’
현대건설은 이달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240번지 일대 수성지구 우방타운을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황금동’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11㎡(일반분양 59~84㎡) 782가구 중 28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인근으로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등의 학교들과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넓은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3.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마스터뷰’
포스코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지은 ‘송도더샵마스터뷰’가 이달 12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72~196㎡로 구성된다. 1·2단지 총 1861가구 규모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내년에 개원 예정인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단지 주변에 신설된다. 과학 예술 영재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