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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분양 앞둔 유망 서울 재건축 단지 5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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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5. 08. 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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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한다. 이들 단지는 대부분은 서울 요지에 있다. 서울시 내 이런 입지는 사실상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통해서만 입주가 가능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연내 분양예정인 아파트 중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총 30개 단지, 3만1648가구다(일반분양분 8951가구). 강북권에는 21개 단지, 1만 7894가구(일반분양 5911가구)가 강남권에서는 9개 단지, 1만3754가구(일반분양 304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많은 단지들 모두 장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다음은 그중 유망 단지로 꼽히는 5곳이다.

1.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
오는 9월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에 삼성물산이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지하 3층~지상 21층, 12개 동, 총 1009가구의 대단지로 584가구(전용 59~123㎡)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의 이용이 가능하고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면목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성북구에서는 오는 10월 삼성물산이 길음 뉴타운 2구역에 2천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인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3층~지상 최고 39층, 24개동, 총 2352가구로 이 중 3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3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현대·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3.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
은평구에서는 11월 삼성물산이 은평구 녹번동에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를 선보인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3·6호선 불광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고 전용 59·84㎡로 구성되며 총 1305가구로 이 중 33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4. 송파헬리오시티
송파구에는 이달 단일 재건축 단지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84개 동, 9510가구의 ‘송파헬리오시티’가 나온다. 송파구 가락시영 재건축 단지로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한다. 일반분양 분도 1619가구에 달해 하반기 강남권 일반 분양 물량의 절반 이상 이곳에서 공급된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다.

5.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서초구에는 삼성물산이 9월에 서초 우성2차 재건축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5개 동 규모로 총 593가구 중 148가구(전용 84~134㎡)가 일반 분양된다. 특히, 지난해 분양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우성 3차)와 우성1차를 합쳐서 2천가구가 넘는 강남역 인근 래미안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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