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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주 대상 ‘뷰티 컨퍼런스’ 진행...쇼핑 O2O ‘뷰티윈도’ 신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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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주 대상 ‘뷰티 컨퍼런스’ 진행...쇼핑 O2O ‘뷰티윈도’ 신설 발표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5. 08. 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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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패션뷰티판, 신설 5개월 만에 400만 설정자 돌파하는 등 인기
네이버 뷰티 컨퍼런스 사진1
네이버 뷰티 컨퍼런스 전경/제공=네이버
네이버가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네이버 뷰티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최근 네이버 상에서의 뷰티 제품 및 콘텐츠 소비에 대한 통합적인 트렌드와 쇼핑 온라인투오프라인(O2O) 플랫폼 ‘뷰티윈도(Beauty Window)’의 신설을 발표했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이사는 키노트에서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이용해 뷰티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네이버는 신상품 소개, 후기, 구매까지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검색과의 긴밀한 연계, 브랜드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성공사례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네이버는 지난 3월 말에 신설된 네이버 모바일홈 패션뷰티판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패션뷰티판은 이용자가 직접 설정해야 이용할 수 있는 판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의 노하우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로 신설 5개월 만에 400만 설정자를 돌파하고, 일 방문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네이버에 따르면 상반기 이용자들이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콘텐츠는 네일& 헤어 스타일링 추천과 이미지(44%), 상품 리뷰, 브랜드명 등의 제품 정보(33%), 하우투(How-to) 콘텐츠(15%), 셀럽들의 스타일 정보(8%)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검색하는 분야는 헤어, 메이크업, 네일, 브랜드·패션 순으로 ‘눈썹 그리는 방법’, ‘손톱 예쁘게 자르기’ 등 생활 밀착형 뷰티 키워드와 ‘여름 페디큐어 디자인’ 등 시즈널한 키워드도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흐름을 잘 반영한 콘텐츠도 화제가 되고 있다. 웹툰을 활용한 화장품 후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뷰티 블로거 ‘된다’는 포스트 발행 1개월 만에 2만 구독자를 모집했으며, 일상생활 속의 유용한 뷰티 팁을 전하는 황민영 에디터의 포스트는 팔로워 1만 3000 명을 넘어섰다.

한편 네이버는 실제 제품 사진과 상품 팁(Tip), ‘하우투(How-to)’ 콘텐츠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자연스럽게 제품 구매까지 지원하는 쇼핑 O2O 플랫폼 ‘뷰티윈도’를 다음 달 1일 신설한다. 에뛰드, 마몽드, 에스쁘아 등 25개 업체가 ‘뷰티윈도’ 입점을 결정했으며 이후 브랜드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외 네이버 폴라 TF의 유승재 이사가 뷰티 산업의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iSNS 폴라(Pholar)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CJ E&M의 신유진 본부장은 인기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프로모션과 멀티플랫폼에서의 타깃 마케팅’을, 코스모폴리탄의 김현주 편집장은 ‘매거진과 네이버의 콜라보레이션 예’를 주제로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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