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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방세 체납액 강력 징수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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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기자

승인 : 2015. 08. 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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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 대덕구
대전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구정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적극행정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7월말 기준 지방세 총 체납액 72억원의 35%인 25억원을 정리목표로 설정하고,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로 목표액 달성을 위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납액 정리기간 동안에는 체납세금 자진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체납자에게 독촉장 발송과 체납처분 예고문을 발송 후 미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압류부동산 공매의뢰, 채권압류 및 추심,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제한 등 맞춤형 체납관리로 틈새 체납액까지 강력하게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직장 등의 사유로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아 세금 징수가 힘들었던 체납자에게도 SMS문자서비스를 통해 체납사실 및 독촉기한 등을 누락 없이 고지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42%, 30억원을 자치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세무과 전 직원을 번호판 영치조로 편성하고 매주 화, 목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지정, 차량 번호판 영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인도명령으로 공매처분을 하는 등 자동차세 체납 집중 징수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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