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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코드 '아파도 웃을래' 은비, 팬들 위한 미소와 메시지 '먹먹'/레이디스코드 아파도 웃을래 사진=레이디스코드 은비 트위터 |
레이디스코드 신곡 '아파도 웃을래'가 발매된 가운데 故 은비의 메시지가 회자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는 지난해 8월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지~인짜 오랜만이당!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울 레블리 내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거 알죠? 조심히 들어가고 알라뽕! 사진은 고민고민했지만 울레블리를 위해서 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스코드 은비는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은비의 모습은 보는이들을 먹먹하게 만든다.
레이디스코드 은비는 지난해 9월3일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한편 7일 발매된 '아파도 웃을래'는 사고 이후 힘든 시간을 견뎌낸 세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가 1년만에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