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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뷰]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상우, 첫키스 성공할까 ‘아슬아슬한 거리’

[친절한 리뷰]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상우, 첫키스 성공할까 ‘아슬아슬한 거리’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5. 09. 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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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

 '부탁해요 엄마' 유진과 이상우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속도가 붙은 이진애(유진)와 강훈재(이상우)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첫 키스의 직전까지 다다른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 또한 간질간질하게 만들었다. 


이날 말로만 약속을 하던 진애와 저녁 약속을 잡은 날 훈재는 식당이 아닌 이형순(최태준)의 방에서 진애와 마주했다. 하숙집이 바로 진애의 집이었던 것.


이를 안 진애는 난감해 했고 훈재는 하숙을 무르겠다 말했다. 그러나 결국 갈 데가 없는 듯한 훈재의 사정에 하숙을 승낙한 진애였지만, 엄마 임산옥(고두심)은 하숙생의 존재를 몰랐다.


이에 훈재는 오도 가도 못한 채 방안에 갇혀있는 신세가 됐고, 진애와의 저녁은 당연히 물 건너갈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둘만의 식사 자리를 향한 훈재의 집념은 계속됐다. 삼시 세끼 배고픔에 밥이 생각날 때마다 자연스레 진애를 떠올리게 된 훈재는 회사에서 야근을 마친 후 허기를 느낀 그는 진애에게 전화했지만, 업무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진애는 할 말만 한 채 전화를 끊었다. 


저녁도 거르고 홀로 일할 진애가 걱정돼 도시락을 사 들고 온 훈재의 등장에 깜짝 놀란 진애는 "내가 이거 도와주면 밥 몇 번 더 살 거냐고요"라고 물었고 적극적으로 그녀의 일을 돕다 얼굴에 볼펜 똥이 묻게 됐다. 


훈재의 얼굴을 닦아주며 서서히 거리가 가까워진 두 사람. 진애와 시선이 마주친 훈재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키스할 듯 점점 다가갔고 역사적인 첫 키스를 눈앞에 두게 됐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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