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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대상은 스리랑카·베트남·중국·몽골·캄보디아·네팔 6개국에서 온 50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의 국내생활 적응과 취업활동 지원 사업을 하는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가을 나들이에 초청된 레팜한(30·베트남)씨는 “에버랜드에서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고 사파리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수륙양용차를 타고 육로와 수로를 번갈아 이동하며 다양한 동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는 로스트밸리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에버랜드와 외국인고객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연중 상시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