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15 국감] HACCP지정업체 ‘식품위생법 위반’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14010008901

글자크기

닫기

김주홍 기자

승인 : 2015. 09. 14. 14: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명수 의원 "법 위반 HACCP 인증업체에 대한 제재 강화해여"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사진)이 14일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HACCP지정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의 지속적 증가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식품위생법 제48조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정해 그 기준을 지키는 영업자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업소로 인정해주고 있다”며 “국민들은 위 기준을 인증 받은 업체는 위해요소가 없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 위반업체가 2011년 109개 업체에서 2014년 160개로 매년 인증 받은 업체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품목별로 김치, 어묵 등 우리 국민들이 즐겨먹는 식품에 대한 위반사례가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위 기준을 인증 받은 업체는 위해요소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이러한 결과를 보면 국민들이 과연 HACCP인증업체의 제품이라고 해도 믿고 먹을 수 있겠느냐” 며 질타했다.

이 의원은 “식품은 우리 국민의 건강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법 위반한 HACCP인증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식품안전을 담당하는 식약처가 더욱 철저히 관리 감독해 국민들의 신뢰회복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홍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