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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전남도의장, 전라남도 사회복지회관 개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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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15. 09. 18. 16:09

적은 예산 효율적 복지정책 강조
20150917_전남 사회복지관 개관식 3
17일 이낙연도지사 명현관도의장 등이 ‘전남도 사회복지회관’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17일 무안군 삼향읍에 개관하는 ‘전라남도 사회복지회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명 의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복지분야에서 우리 전남은 적은 예산으로도 많은 도민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효율적인 복지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전남 사회복지회관이 중심이 되어 전남의 복지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사회복지회관은 도내 사회복지 유관기관의 거점공간으로 서 정보공유 및 협력체제 강화를 목적으로 활용되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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