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의 ‘주민참여형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센터, 일반주택, 음식점, 꽃집, 이발소, 약국 등 업소와 가정집을 연계해 약 1km 구간에 나무를 심게 된다.
20일 구에 따르면 21일 성수2가1동의 마을정원사 30여명이 폐 플래카드를 재활용해 만든 자루화분과 걸이화분(hang-in busket) 1100개,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상자화분 20개 등이 상가, 거리와 점포, 쓰레기 무단 투기 장소에 일제히 설치된다.
특히 도심에서 청포도, 불루베리, 대추, 돼지감자 등을 수확해 온 마을 주민들이 정원사로 참여해 새로운 공감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형곤 성수2가제1동장은 “마을정원이 인근의 서울숲과 뚝도시장, 성수 수제화타운 등과 함께 성수동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