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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4블록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개관 후 1만8천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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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5. 09. 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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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원시티 이주대책자 우선공급 310가구를 제외한 590가구 일반 분양
견본주택
제일건설은 지난 18일 인천 가정지구에 공급하는 ‘가정 4블록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일건설은 지난 18일 인천 가정지구에 들어서는 ‘가정 4블록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3일간 총 1만8000여명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

‘가정 4블록 제일풍경채’는 앞서 지난 5월 청라국제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한 ‘청라 제일풍경채 2차 에듀&파크(1581가구)’에 이은 인천 서구 내 세번째 분양물량이다. 이번 공급은 용지 입찰 당시 3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인천 가정지구 4블록에 공급되는 아파트이다.

견본주택에는 △74㎡A △84㎡A·B 유니트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전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면서도 풍부한 수납공간과 평면설계, 가정지구 최초 전가구 10cm 높은 천장고 등 중대형 평형 못지 않은 공간 활용성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청라국제도시에서 전세로 거주중인 방문객 이모씨(53세)는 “중소형 평형이어서 작지는 않을지 걱정했는데 현관과 주방 펜트리 공간, 안방 드레스룸 같은 대형 수납공간이 곳곳에 잘 마련돼 있어 마음에 든다”며 “네명이 살기에도 충분할 것 같아 이주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정 4블록 제일풍경채’는 전가구 4베이 평면 설계가 도입되며 판상형,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타입별로 로맨틱 모던, 네오 모던 등 디자인 컨셉이 반영돼 개성 있는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라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분양가 부담이 적고,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구성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루원시티 이주대책자 우선공급을 제외하면 일반분양이 590가구에 불과해 경쟁이 더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 4블록 제일풍경채’는 인천 서구 가정지구 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A 314가구 △74㎡B 100가구 △84㎡A 336가구 △84㎡B 150가구 총 900가구 규모다. 이 중 루원시티 이주대책자 우선공급 310가구를 제외한 590가구(△74㎡A 180가구 △74㎡B 98가구 △84㎡A 208가구 △84㎡B 10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800만원~1000만원대의 가격으로 책정됐다. 특히 계약금 1차 분납제 1000만원, 계약금 2차(10%)과 중도금(60%) 7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였다.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 계약은 6일~8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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