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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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번 대회를 주관한 KDPGA(대한장애인골프협회)에 따르면 제2회 하람 어울림 장애인 골프대회는 장애인 골퍼들이 후원인과 프로골퍼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경기가 진행되는 필드 골프대회다.
대회는 스텐딩부, 복합부, 발달장애부, 시각장애부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선수 70명, 후원인 선수 40명과 프로선수 및 유명인사 40여 명 등 모두 150명이 팀을 이뤄 18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부문별 우수 선수들은 2016 세계장애인골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7월에 창단한 구리시장애인필드골프(감독 신종모) 선수단 3명도 참가해 좋은 경기를 펼쳤다.
KDPGA 윤대혁 회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들도 차별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며 참여한 장애인골프 선수들은 불가능은 없다며 멋진 파이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골프존을 비롯해 골프웨어 전문기업 엠바코리아, 석교상사(브리지스톤 골프), 플렉스파워, 도깨비골프, 일화, 클리브랜드가 협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