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시선강탈 ‘한복자태’...“청순+단아”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시선강탈 ‘한복자태’...“청순+단아”

기사승인 2015. 09. 24. 04: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시선강탈 '한복자태'..."청순+단아" /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장사의 신-객주2015'가 첫 방송을 한 가운데 여자주인공 김민정의 한복 입은 모습의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복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2015'는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매월 역을 맡은 김민정은 천봉삼(장혁)을 얻기 위해 자신이 그토록 거부했던 무녀가 되고, 훗날 명성황후의 최측근 진령군에 봉해져 천봉삼의 생사여탈권을 갖게 되는 인물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