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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예지 ‘미친개’, 제목 같이 강렬한 무대 선사 “후련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예지 ‘미친개’, 제목 같이 강렬한 무대 선사 “후련했다”

기사승인 2015. 09. 26.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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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예지 '미친개', 제목 같이 강렬한 무대 선사 "후련했다" /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예지 '미친개'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예지 미친개 무대가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11명의 참가자들 중 영구탈락할 2명을 가리기 위해 일대일 배틀 미션이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예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미친개'라는 제목의 랩을 선보였다. 


'미친개' 무대를 본 지코는 "시작부터 내가 다 죽이겠다는 눈빛이었다"라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예지는 "속이 후련했다.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전했다"고 전했다.


트루디 역시 "얘가 내 경쟁자가 되면 위협감이 들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포미닛의 전지윤이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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