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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부산국제영화제]사라 제인 디아스 ‘인도 명품배우의 꽃미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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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승인 : 2015. 10. 01. 17:09

인도배우 사라 제인 디아스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재 개막작 영화 '주바안(감독 모제즈 싱)'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영화 '주바안'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는 젊은청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이날 배우 사라 제인 디아스, 비키 카우샬, 라가브 차나나,프로듀서 구니트 몽가, 샤안 비아스,음악감독 아슈토시 파탁이 참석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초청작 75개국에서 총 304편과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21편이 소개된다. 부산 영화의전당을 포함해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동서대학교 소향 뮤지컬씨어터, 메가박스 해운대,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상영된다.
조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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