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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2004년 미국 애크론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보스턴 대학 선임연구원등을 거쳐 현재 상명대 교양대학교수로 재직중이며, 빅데이터와 수학적 모델을 통한 데이터분석의 전문가로서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이용한 암유전자 발견 및 pathway 분석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고 있다.
특히, 국제저명학술지인 ‘Biology direct’에 발표된 논문인 ‘Pathway-based classification of cancer subtypes’는 34번이나 다른 연구논문집에 인용돼 ‘Highly accessed paper’로 표기되는 등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머신 러닝, 암환자의 데이터분석, 응용수학에 관련된 국제논문집의 리뷰어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