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비밀’ 김유정, 살인자의 딸 役 “감정 숨기는 것에 중점”
2019. 11. 17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8.8℃

도쿄 14.1℃

베이징 8.3℃

자카르타 32.8℃

‘비밀’ 김유정, 살인자의 딸 役 “감정 숨기는 것에 중점”

우남희 기자 | 기사승인 2015. 10. 07. 05: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비밀' 김유정 /사진=이상희 기자

배우 김유정이 영화 ‘비밀’에서 살인자의 딸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김유정은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비밀’ 언론시사회에서 “연기하면서 내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것에 중점을 뒀다. 나중에서야 성동일, 손호준을 만났을 때 쌓였던 감정을 풀어내는 캐릭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나이와 극중 캐릭터인 정현의 나이가 비슷해 공감이 됐다. 나는 영화에 나오는 현재보다는 정현의 미래를 많이 생각해봤다. ‘이 아이는 커서 어떻게 살아갈까’에 대해서다. 내 성격에는 그냥 멀리 떠나 여행하면서 살 것 같다. 물론 아픔은 잊히지 않겠지만 그것을 간직하면서도 나만의 것을 만들어내며 성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유정은 ‘비밀’에서 살인자의 딸 이정현 역을 맡아 밝은 이면에 어두운 그늘을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한편 ‘비밀’은 살인자의 딸, 그녀를 키운 형사, 비밀을 쥐고 있는 의문의 남자가 10년 뒤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동일 손호준 김유정이 출연했고 박은경 이동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5일 개봉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