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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열애설 보다 화제인 아찔 화보 ‘이 이상 완벽할 수는 없다’

장미인애, 열애설 보다 화제인 아찔 화보 ‘이 이상 완벽할 수는 없다’

기사승인 2015. 10. 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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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열애설 보다 화제인 아찔 화보 '이 이상 완벽할 수는 없다' / 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 앨애설 소식에 과거 맥심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장미인애는 지난 2011년 남성지 '맥심코리아' 8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장미인애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이인애의 고혹적인 눈빛과 볼륨 몸매,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장미인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홍콩 여행에도 동행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장미인애 열애설 상대는 이미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한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 회사의 대표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소속사 측은 "장미인애가 연상의 남자친구와 2년 가까이 교제해 오고 있다"며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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