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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최근 청년실업률이 10%대를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심각한 취업률 저조 현상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한화, SK, LG 등 대기업 계열사 및 협력업체, 중견·강소기업 등 3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 인재 16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관은 대기업 그룹관(한화, SK, LG) 91개, 지역 중견·강소기업관 95개(실리콘웍스, 벽산 등), 공공기관 5개(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로 구성된다.
한화그룹은 한화S&C, 한화에너지, 한화큐셀 등 23개 기업, SK그룹은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20개 기업이 참여 채용설명회, 기업 안내, 현장 채용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LG그룹은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 48개 기업이 연구 및 품질관리, 생산 등 다양한 직종 인원을 구인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지역 중견·강소기업 중 26개는 기존의 틀을 깬 채용방식으로 ‘스펙초월 청년혁신스카우트 내손을 잡아’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력서 대신 ‘인성과 열정’을 토대로 제작한 자기소개 셀프 동영상으로 인재를 채용한다.
지역 인재의 창업을 지원하는 창조경제관이 운영되며 이안에 대기업의 고용디딤돌 일자리기회 프로젝트 등이 소개되고 창업 유관기관(중소기업청, 조달청, 창업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12개가 참여해 모두 30여개 기관의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고용정책 홍보관은 22개 기관이 참여해 정부의 청년고용정책(취업성공패키지프로그램, 희망사다리 장학사업, 해외취업, 청년인턴, 물산업매니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박람회에는 일자리 매칭에서 이력서 사진 촬영까지 이어지는 취업컨설팅관과 대기업과 토크콘서트, 공사채용설명회, 취업 명사특강, 취업골든벨 퀴즈대회, 직업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 개막식에는 황우여 교육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대전시장, 대전지역 4개 경제단체장, 주최기업 CEO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여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청년채용확대선언과 청년희망모자이크 행사와 함께 구직자 및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희망 구직자는 ‘청년20만+ 창조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jobfair.incruit.com)를 통해 기업별 모집직종, 자격요건, 근로조건 등 자세한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