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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설업체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 G-하우징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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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태 기자

승인 : 2015. 10. 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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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한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사업인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G-하우징 리모델링사업’은 유관기관 및 건설업체의 자재·인력 등 재능 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주택을 개·보수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13일 저소득 차상위계층 김 모씨(70, 초월읍 학동리)의 노후 주택 보수에 대림산업(주)의 e편한세상 아파트 광주역 현장사무소(소장 이동민) 및 오포3차 현장사무소(소장김창근) 임직원 10여명은 외부 단열재 및 창호 교체, 전기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등을 시행하는 등 지금까지 7개 업체의 참여로 7가구의 주택보수를 완료했다.

재능기부를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대림산업 관계자는 “광주시 지역내 어려운 분들을 돕는다는 생각에 행복하다”며, “지역의 일원으로서 광주시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광주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명호 주택과장은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에 더 많은 관내 건설업체가 재능기부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민간업체의 참여를 유도해 G-하우징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산업은 현재까지 2가구(800만원상당)의 차상위계층 집수리를 완료 하는 등 광주역 e-편한세상 아파트 현장 공사기간인 2015년 4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총 6가구의 저소득 층 집수리 공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배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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