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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10월~11월 서울에서 나오는 재건축·재개발 분양 단지는 총 20곳 2만5045가구에서 7312가구가 일반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재건축 물량은 총 12곳 1만6161가구 중 4451가구, 재개발 물량은 총 8곳 8884가구 중 286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다음은 분양을 앞둔 유망 재건축·재개발 단지 5곳이다.
1.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초 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를 11월에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4층 11개 동 전용 49~150㎡ 829가구(임대 116세대)로 구성됐고, 이 중 257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가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반포 명문학군에 속하는데다 서원초, 원명초, 반포고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대우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을 10월에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49~133㎡의 751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 분양은 전용 59~133㎡ 201가구다. 일반분양물량의 93%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단지는 뛰어난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이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반포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서원초, 원촌중이 도보 5분 거리다.
3.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10월 말에는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서 상아3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3~지상31층, 49∼142㎡ 416가구 중 9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강남 최대 노른자위에 지어지는 두 번째 아이파크 시리즈 아파트다.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4. ‘서울숲리버뷰자이’
GS건설은 성동구 행당동에 ‘서울숲리버뷰자이’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행당6구역을 재개발해 공급되는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1층~39층 총 7개 동, 1034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2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가 평지에 있고 서울숲과 한강 조망(일부 가구)도 가능하다.
5.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답십리18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12개동, 전용 59~123㎡, 총 1009가구로 며 이 중 58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 이용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