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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분양을 앞둔 유망 택지지구 아파트 4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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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5. 10.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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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성수기인 올해의 마지막 분양물량
총 42개 단지 3만6천여 가구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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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부동산 대책으로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되면서 택지지구 아파트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수도권에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1순위 평균 경쟁률이 높은 상위 10개 단지가 모두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지구내 아파트였다.

특히, 4분기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12월까지 평택 소사벌지구를 비롯해 용인 역북, 동탄2신도시 등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에서 총 42개 단지 3만606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택지지구 내 분양될 주요 아파트 단지 4곳이다.

1. ‘평택소사벌 우미린 레이크파크’
우미건설은 10월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B10블록에서 ‘평택소사벌 우미린 레이크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지하 1~지상 25층, 9개 동 761가구 규모다. 1번국도·38번국도·45번국도 등 광역교통망과 지하철 1호선 지제역·평택역·시외버스터미널 등 이용이 편리하다.

2.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동원개발은 10월 경기 용인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A블록에 들어서는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한다. 지하 2~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총 842가구 중 71%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로 구성돼 있다. 도보 약 5분거리에 위치한 용인경전철 명지대역 이용 시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 후 강남권 접근성이 높아진다.

3.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효성은 10월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 2블록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지상 29층 규모에 연면적 12만9938㎡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오피스텔은 지상4~지상 29층에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된다.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미사역이 도보 7분 거리다.

4.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3차’
한라는 10월 시흥배곧신도시 C5블록에 짓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3차’ 1304가구를 10월 말 분양할 예정이다. 전제 6700가구중 마지막 물량으로 3차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 가운데 대규모 스터디센터(독서실)가 들어서고 단지 내 서울대 위탁운영 어린이집도 마련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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