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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아영 “하버드대 도서관 24시 광경 이렇다”

‘라디오스타’ 신아영 “하버드대 도서관 24시 광경 이렇다”

기사승인 2015. 10. 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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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아영이 하버드대학교에 대해 얘기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신아영이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의 전형적인 광경을 상세히 설명했다.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로이킴과 신아영, 조승연 작가, 김소정이 출연했다.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방송인 신아영은 “하버드의 새벽 4시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다 가서 잔다”라고 밝혔다.


그는 “벼락치기 스타일이 일단 도서관을 가는 것”이라며 “편한 트레이닝복에 편하게 모자를 눌러 쓰고 커피와 담요를 들고 짐을 싸서 간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벼락치기 하는 친구들과 만나서 밥을 먹고 공부하다가 웃긴 동영상 하나 보고 4시쯤 되면 편한 쇼파에서 잔다”라며 “그리고 2시간 남으면 진짜 벼락치기 공부를 한다. 사실 그게 전형적인 학교의 풍경”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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