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건희 회장, 청년살린다…200억 기부(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22010012480

글자크기

닫기

김성미 기자

승인 : 2015. 10. 22. 11:36

이 회장 등 삼성사장단 청년희망펀드에 250억원 내놓아
[기사 사진]이건희_증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청년희망펀드에 200억원을 내놓는 등 삼성사장단이 청년일자리 창출에 총 250억원을 기부했다.

이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2일 “청년희망펀드에 이건희 회장이 200억원을 기부했으며 사장단과 임원들도 개별적으로 동참해 5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삼성 임원들은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을 만들겠다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부는 개인자산을 기탁하는 것이다.

이 팀장은 “이 회장은 수재의연금,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의 기부를 위해 포괄적 위임을 받아놓은 상태”라며 “평소 인재양성을 중시한 점 등이 고려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사장단의 일원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이 부회장의 구체적인 기부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성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