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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2일 “청년희망펀드에 이건희 회장이 200억원을 기부했으며 사장단과 임원들도 개별적으로 동참해 5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삼성 임원들은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을 만들겠다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부는 개인자산을 기탁하는 것이다.
이 팀장은 “이 회장은 수재의연금,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의 기부를 위해 포괄적 위임을 받아놓은 상태”라며 “평소 인재양성을 중시한 점 등이 고려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사장단의 일원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이 부회장의 구체적인 기부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기사 사진]이건희_증명](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10m/22d/2015102201002206700125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