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T서브마린은 전날 보다 1410원(30%) 오른 6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KT서브마린은 KT의 세계 최대 용량 해저케이블인 NCP의 관제센터(NOC) 유치 소식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특히 KT가 해저케이블 건설공사를 담당하는 자회사 KT서브마린을 통해 NCP 구축사업에 참여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한가로 직행했다.
KT는 이날 총 길이 1만4만000㎞, 전송 용량 80테라비피에스(Tbps)의 NCP NOC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KT는 2017년 12월 NCP 해저케이블이 개통되면 내년 개통 예정인 총 길이 1만1000㎞, 전송 용량 38.4Tbps인 아시아태평양 게이트웨이(APG) 해저케이블과 함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NOC를 통해 총 118.4Tbps 용량의 해저케이블을 관제할 예정이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케이블 총 용량인 430Tbps의 27%, 전 세계 해저케이블 총 용량인 1069Tbps의 11%를 차지하며, 단일 통신사로서 아시아와 태평양에 구축되는 해저케이블을 통합 관제하는 최초의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