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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9 케일리 쿠오코, 전 남편이 이혼 위자료 청구...“쿠오코가 훨씬 더 잘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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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기자

승인 : 2015. 10. 22. 17:09

'레너드' 갈레키 만난다는 루머에 경악, 포브스가 뽑은 "제일 많이 버는 TV여배우, 자산 44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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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9의 ‘페니’ 케일리 쿠오코. 사진=/연합뉴스
미드 ‘빅뱅이론’의 스타 케일리 쿠오코가 결혼 3년여 만에 파경을 맞이한 데 이어 전남편이 될 테니스 선수 라이언 스위팅이 법원에 이혼 위자료를 청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LA타임스를 비롯한 외신들은 지난 15일 스위팅이 법원에 배우자 생활비 지급을 신청했으며 또한 쿠오코가 위자료 신청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이혼하는 데 상호 동의했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결혼 한달 전 계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포브스가 꼽은 ‘2015년 제일 많이 버는 TV여배우’로 한 해 2850만 달러를 버는 쿠오코에게는 다행일 것이다.

이와 관련해 포브스는 스위팅이 쿠오코에게 위자료를 청구한 것이 아내의 자산이 남편보다 약 4200만 달러 더 많은 상황에서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렇지만 이 커플이 혼전계약서를 작성했으므로 쿠오코가 막대한 위자료를 지급하는 것을 상당히 피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주에 쿠오코는 빅뱅이론의 공동 출연자이자 극 중 남편 ‘자니 갈렉키’와 만나고 있다는 루머를 부정한 바 있다.

쿠오코는 이혼 사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견해 차이”를 들었지만 연예매체들은 쿠오코의 측근을 인용해 남편 라이언 스위팅의 부상으로 인한 약물 중독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서로에게 빠져 지난 2013년 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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