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따르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에 대한 페스티벌, 꿈 진로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나옥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성장 과정과 결과, 그 과정에서 직접 느낀 ‘인성’의 의미를 발표하는 자리”라고 페스티벌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학생들은 도전에 대한 다양한 개인 성장 스토리 토크 뿐 아니라 난타 공연, 기공, 댄스 공연 등을 펼친다. 부모님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조재익 컴퓨터 프로그래머, 김석배 플라매직대표, 진정호 세양베드시스템 대표, 권대한 와우베이비 대표 등 한지수 동화그림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도 참석해 학생들 격려에 나선다.
이 학교는 최초 한국형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표방, 미래 교육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 선진국인 아일랜드는 과열 입시경쟁으로 인한 학생들의 심신 불건강을 해소하고 인생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고교 1학년 과정을 ‘전환학년제’로 정해 시험과 성적이 없는 안식학년 같은 기간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도 중학생에게 한 학기 동안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학교는 자아성찰력이 성장하고 진로 결정을 앞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년 과정의 자유학년제를 진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기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