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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가구 대세’ 인기 소형주택 5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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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5. 10.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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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 가구가 늘면서 소형주택 단지들이 뜨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2~3인 가구는 790만1034가구로 전체 가구(1735만9333가구)의 45.5%에 달한다. 장래가구추계 자료를 보면 2~3인 가구 수는 전체 가구 대비 △2015년 48.0% △2020년 50.0% △2025년 51.7%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또한 온나라 부동산정보에 따르면 7월 기준으로 전국의 전용 40㎡ 미만 초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667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6년 같은 기간(3307건)보다 대폭 늘어난 수준이다.

다음은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한 소형 주택 5곳이다.

1. ‘불당 풍림 아이원’
지난 6월 충남 천안시 불당동에서 분양된 도시형생활주택 ‘불당 풍림 아이원’은 KTX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전용 45㎡이하 투룸 형태의 구성으로 분양한지 한 달 만에 총 240가구 분양이 완료됐다.

2.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도보 5분 거리 내 KTX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또한 천안아산지역에 2인 이상의 가구가 거주할 투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세대 투룸으로 설계되어 희소성을 높였다.

3.‘두류역 아이작큐브’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분양중인 ‘두류역 아이작큐브’는 원룸형(23㎡ A,B타입)과 독립된 거실이 있는 투룸형(50㎡ C,D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5층~지상 26층 규모인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네거리 1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두류역을 도보 1분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4.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
10월에 분양예정인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는 전용면적 기준 48~84㎡ 612실 규모이다. 일부세대는 아파트를 닮은 평면으로 구성해 거실, 주방 및 방을 2개로 배치하고 3Bay 혁신설계로 쾌적한 생활과 주거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북대전IC, 신탄진IC 등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비롯해 기존 대전 도심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대덕 유성대로와 가까이 있다.

5. ‘창원광장 동광뷰엘’
경남 창원시 성산동에는 ‘창원광장 동광뷰엘’을 분양중이다. 전용면적 19~37㎡ 556실 규모로 원룸형과 투룸형 각각 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관공서 중심상업지역의 1~2인 가구가 배후수요로 꼽힌다. LG전자 창원2공장 근처인 목동사거리까지 직선거리로 1.7㎞로 가까운 것이 장점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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