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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역사 ‘여음목관5중주’가 들려주는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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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5. 10. 30. 14:42

11월 2일 예술의전당서 정기연주회...김지현 서울튜티앙상블 대표 해설
20151102여음목관5중주_포스터시안
올해로 창단 31주년을 맞는 여음목관5중주가 사계절을 주제로 한 음악으로 관객과 만난다.

내달 2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제25회 정기연주회를 통해서다.

여음목관5중주는 서울예고와 서울대 동문인 이지영(플루트), 오선영(오보에), 송정민(클라리넷), 김형찬(바순), 신현석(호른) 등 5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공연 1부에서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와 새뮤얼 바버의 봄과 여름을 주제로 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어 2부에서는 ‘현대음악계의 월드스타’라 할 수 있는 제니퍼 히그던의 ‘어텀 뮤직’(Autume Music), 빌 홀콤브의 크리스마스 캐롤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의 해설은 여음목관5중주와 서울예고 동창이자 오랜 벗인 피아니스트 김지현(서울튜티앙상블 대표)이 맡는다. 김지현은 1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포 플루트, 클라리넷 앤드 피아노’에서 피아노 연주도 한다.

여음목관5중주는 예음 실내악 콩쿠르에서 전 분야에 걸쳐 가장 우수한 연주자에게 주는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일본 쿠사츠 국제음악제, 프랑스 니스 서머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1991년 미국 순회 및 카네기홀 개관 100주년 기념 초청연주회를 가졌고, KBS-FM이 기획한 ‘21세기를 위한 한국연주가 시리즈’에 선정돼 독립 음반을 출반했다. 2014년에는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성가음반 ‘Thanks to GOD’을 발매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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