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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속 시원한 풍자 코너 ‘부담스런 거래’ 첫 선…‘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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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승인 : 2015. 11. 01. 20:40

SBS '웃찾사'

 '웃찾사'에서 사회 풍자 코너 '부담스런 거래'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1일 방송될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는 사회 문제를 고집는 새 코너 '부담스런 거래'를 선보인다.


개그맨 손민혁, 장홍제, 이형, 이수한 등이 출연하는 '부담스런 거래'는 인맥과 혈연 등을 내세운 불공정한 취업 청탁을 코믹하게 풀어낸 코너이다. 


이날 '부담스런 거래'에서는 주식회사 면접장을 배경으로, 면접관 손민혁이 높으신 분에게 취업 청탁을 받은 뒤, 해당되는 면접 지원자가 누구인지 제대로 찾아내지 못하면서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개그맨 이형이 데려온 우수한 인재 장홍제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웃찾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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