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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민호-박근혜 대통령-설현 ‘쉽게 볼 수 없는 쓰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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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기자

승인 : 2015. 11. 06. 18:00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선포식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홍례문 광장에서 열렸다.

배우 이민호와 박근혜 대통령, 걸그룹 AOA의 설현이 미소짓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외래관광객 2천만명 유치 조기달성과 전 세계인이 다시 찾는 코리아를 만들고자 하는 범국가적 관광캠페인이다.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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