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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서유리 뱀 공포 극복 실패 “토끼눈+얼 빠진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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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서 기자

승인 : 2015. 11. 08. 03:57

'마리텔' 서유리 뱀 공포 극복 실패 "토끼눈+얼 빠진 표정"/마리텔 서유리

'마리텔' 서유리가 뱀 트라우마에 또 한번 무너졌다.


7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이은결이 서유리를 위해 뱀 극복 프로젝트를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리텔에서 이은결은 2부에서 서유리를 불렀고, 뱀 공포를 극복해보자며 눈을 감으라고 말했다. 서유리는 눈을 감고 있다가 스태프가 뱀을 들고 나온 모습에 소리를 질렀다.


스태프는 서유리의 목에 뱀을 걸었고 서유리는 두려움에 얼이 빠진 듯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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