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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가뭄 지역 내 유망 분양 아파트 5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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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5. 11.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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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상담,견본주택
올해 분양시장은 쏟아지는 물량으로 공급 과잉 우려가 높다. 하지만 여전히 공급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곳도 있다. 경기도 안성, 강원도 원주, 인천 서구 등 그 동안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에서 최근 분양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다음은 오랜만에 공급되는 지역의 유망 신규 단지 5곳이다.

1. ‘안성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경기도 안성시 최초의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 ‘안성 푸르지오’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은 브랜드 아파트가 적은 지역으로 2013년 ‘롯데캐슬 센트럴시티’를 제외하면 2009년 이후 6년간 신규 공급이 전무했다. 또 이번 분양은 가사동에서는 첫 아파트 분양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공급구성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74㎡ 총 759가구로 구성된다.

2.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삼성물산은 이달 중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을 통해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123㎡, 6개동, 총 668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4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계획이다.

3. ‘인천가좌 두산위브’
두산건설은 인천 서구 가좌동에서 주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인천가좌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가좌동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1000가구 이상 브랜드 아파트다. 공급구성은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1~84㎡ 총 1757가구 중 78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4. ‘동해 북삼 하우스디’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동해 북삼 하우스디’가 이달 분양 예정이다. 동해 북삼지구에 10년 만에 분양되는 아파트다. 공급구성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59~84㎡ 총 258가구로 구성된다. 인근에 동해항, 북평산업단지 등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청운초, 광희중·고, 북평고, 한중대,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이 인근에 있어 탁월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오는 11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5.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롯데건설은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롯데건설이 처음으로 원주시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로 1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분양은 근 10년만이다. 공급구성은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1243가구로 구성된다. 제2영동고속도로 월송IC(가칭) 2016년 말 개통 예정이며, 인천-강릉간 KTX 서원주역도 2017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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