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옥외광고물 개선정비 노력 전반에 대해 진행됐으며, 광고물 정비단속 등 5개 분야 8개 항목 23개 세부지표를 토대로 계량화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가 병행됐다.
강서구는 평가 대상기간 동안 고정광고물 364개, 불법 현수막 63,894개, 에어라이트 93개 등 불법 유동 광고물 6만 4351개를 정비했다.
특히 구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펼쳐온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부터 도입된 ‘어르신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어르신들의 활동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노현송 구청장은 “야간, 주말 가리지 않고 펼친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이 효과를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의 난립을 막고 아름다운 도심거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