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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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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15. 11. 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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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에 총력 기울일 것 주문
예산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지난 18일 예산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앞으로의 체납정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충남 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세외수입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장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실적을 분석하고 체납액 정리실적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체납정리 대책을 논의했다.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지방세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36억4200만원이며 세외수입은 47억5400만원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황 군수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각 부서에서는 특단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조정교부금 산정 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반영비율이 높아지는 등 체납액 징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환경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충남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예금, 급여 등 각종 재산 압류와 압류재산 공매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체납액 줄이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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