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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서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세외수입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장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실적을 분석하고 체납액 정리실적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체납정리 대책을 논의했다.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지방세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36억4200만원이며 세외수입은 47억5400만원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황 군수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각 부서에서는 특단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조정교부금 산정 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반영비율이 높아지는 등 체납액 징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환경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충남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예금, 급여 등 각종 재산 압류와 압류재산 공매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체납액 줄이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