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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비지’ MFBTY, 첫 단독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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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비지’ MFBTY, 첫 단독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열광’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5. 11. 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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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JK, 윤미래, 비지(Bizzy)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그룹 MFBTY가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 마무리 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Understage)에서 첫 단독 콘서트 ‘MFBTY’를 개최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이 공연은 그룹 결성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콘서트인 만큼 매진되며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 시켰고, 공연장에는 10대 소년, 소녀들부터 중장년층은 물론, 해외 팬들까지 대거 몰리며 글로벌 인기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MFBTY라는 이름이 '우리의 팬들이 너희 팬보다 낫다(My Fan is Better Than Yours)’라는 각별한 팬 사랑의 의미로 지어진 이름인 만큼,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세 가수들은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메웠다. 


MFBTY는 '웰컴 투 원다랜드(Welcome to WondaLand)'와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로 첫 무대를 열고, 시작부터 관객들의 거대한 '떼창(단체 합창)'을 만들어냈다.


이어서, '굿 라이프(Good Life)', '난 널 원해', '몬스터(Monster)등 드렁큰타이거 히트곡들과 '엔젤(Angel)','검은 행복','삶의 향기','Pay Day'등 윤미래의 히트곡들은 물론, 'Sweet Dream', 'Get It In', '방뛰기방방' MFBTY의 히트곡들까지 이어지며 객석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


MFBTY의 리더 타이거JK는 "MFBTY는 그룹 이름이 아닙니다. 사랑이고, 철학이고, 삶의 방식입니다"라고 해석하며 "앞으로는 세 멤버들의 각자 활동이 예정되어있다. 12월에 윤미래의 싱글이, 내년에는 비지의 새 앨범이 기다리고 있다"고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세 아티스트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은 물론, 명품 연주자들과 댄서들이 빚어내는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룸펜스 감독의 탁월한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켰다.


MFBTY는 '드렁큰 타이거'를 통해 국내 힙합의 아이콘이 된 타이거JK, 아시아 여성 랩퍼로는 유일하게 전세계 최고 여성 랩퍼 톱 12에 선정된 윤미래, 10년 넘게 힙합씬에서 활동하며 깊이 있는 메시지와 선 굵은 랩으로 자신만의 지형도를 만든 비지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각자의 앨범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색다른 음악들을 해보자는 취지로 결성되어, 2013년 1월 미니앨범 ‘스윗 드림(Sweet Dream)’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에 드렁큰타이거의 싱글 ‘살자’, 2014년 12월 윤미래의 싱글 ‘엔젤(Angel)’ 등으로 장르와 스타일을 넘어선 다양한 음악을 시도해왔다.


올 3월, 마침내 MFBTY의 정규앨범 ‘원다랜드(Wondaland)’를 발표하고 힙합부터 록, 일렉트로닉 등 폭 넓은 장르가 융합된 음악으로 국내외 매체의 극찬은 물론,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톱 10에 진입하는 등 전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 잡았다.


한편, 관객들과 뜨거운 교감을 마친 MFBTY는 당분간 세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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