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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을 시작으로 올해 16번째를 맞은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프랜차이즈 관련 시상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되는 가장 권위 있는 행사다. 시상식에서는 25개 프랜차이즈 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대통령 표창의 영예는 토종 수제 햄버거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에게 돌아갔다. 주문과 동시에 햄버거와 치킨을 만들어 제공하는 시스템이 돋보인다는 평가. 이를 통해 ‘맛’에 대해 고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국무총리 표창은 외식전문브랜드 ‘국수나무’를 운영하는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사장 송인창)과 서비스업종으로 신나는 운동놀이터 여성전문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커브스’를 운영하는 커브스코리아(대표 김재영), 프리미엄 미술교육 ‘영램브란트’를 운영하는 아트크레오(대표 오은정)가 수상했다.
국수나무는 프랜차이즈기업 가운데 몇 안 되는 ‘협동조합’으로 운영되고 있는 회사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주인이 되는 노동’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 타의 귀감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커브스는 ‘여성들이 즐겁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을 표방하는 피트니스클럽으로, 30분 내외의 프로그램을 통해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램브란트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유아미술교육프로그램 가운데에서도 돋보이는 커리큘럼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단순한 그림그리기에서 더 나아가 시각적인 자극을 통한 사고능력 발달을 꾀하는 교유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외식업 부문 △푸드죤의 피자마루 △용마을(대표 이영찬)의 용우동이, 동반성장 부문은 △바보스(대표 서성원)의 바보스가 수상했다. 우수가맹점 부문은 △원할머니보쌈&족발 녹번점의 서청옥 대표가 영예를 안았다. 개인공로 부문은 짐월드의 박기영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은 해외진출 부문은 다온에프앤씨의 바비박스와 바인에프씨(대표 김헌훈)의 셰프의국수전이 수상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외식업 부문은 보하라(대표 이정열)의 남다른감자탕, 연구개발&정보화 부문에서는 치어스(대표 정한)의 치어스가 선정됐다. 신생브랜드 부문에서는 바르다김선생(대표 나상균)의 바르다김선생이 수상했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한국 프랜차이즈기업들은 일자리 만들기와 투자 촉진 등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이 시대의 산업역꾼이다”며 “경기침체의 수렁 속에서도 관련 산업 선진화와 사업확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수상기업들에게 경의와 함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보도자료대통령표창]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12m/03d/20151203010005550000287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