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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그램’ 하지원, 결국 주량 솔직 고백 “2병까지 마신다. 내일모레 영화팀 회식”

‘스타그램’ 하지원, 결국 주량 솔직 고백 “2병까지 마신다. 내일모레 영화팀 회식”

기사승인 2015. 12. 05.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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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그램' 하지원, 결국 주량 솔직 고백 "2병까지 마신다. 내일모레 영화팀 회식"

'스타그램' 하지원이 자신의 주량을 고백했다.


하지원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하지원은 뷰티 시크릿으로 소주가 등장하자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원은 주량을 묻는 말에 처음엔 '1병'이라고 답했지만 추궁이 계속되자 '1병 반'이라 했고 이후 '2병'까지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내일모레 영화 회식이다!"라고 환호하며 춤을 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스타그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지고 싶은 당신이 주목해야 할 단 하나의 新개념 스타일 버라이어티 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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