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3담꾼 육성을 통해 학생들의 토론 역량을 키우고자 실시한 이번 토론대회는 5, 6학년 학생이 3명씩 팀을 구성하여 학급 예선을 먼저 치른 후 학급 우승팀 4팀이 출전해 ‘초등학생, 스마트폰 필요하다’라는 논제로 입안-반박-요약-초점-정리-판정의 단계를 거치며 팀워크를 발휘했다.
대회를 참관한 나머지 학생들은 판정단이 돼 교사 판정단과 함께 토론 결과에 대한 판정을 내렸으며, 대회 장면을 녹화해 3, 4학년 학생들이 시청하게 함으로써 토론 친밀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이번 토론대회에 참가한 동아리 학생들은 “처음 토론대회를 준비하면서 공부해야 할 것도 많고 용어도 어려워 내 생각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할수록 토론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어떤 논제든지 도전해보고 싶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토론 모습을 지켜 본 진병순 교장은 그동안 토론기능 익히기와 예선대회를 통해 많은 준비를 해온 참가 학생들이 이번 토론대회에서 모두들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어울림 3담꾼의 멋진 면모를 보여준 것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앞으로 토론이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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