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당신은 해리포터의 ‘두들리’의 현재 모습을 전혀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사진)

당신은 해리포터의 ‘두들리’의 현재 모습을 전혀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사진)

기사승인 2015. 12. 12. 16: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mgid_uma_image_mtv
해리포터. 두들리 더즐리.
MTV뉴스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했던 아역배우중 당신이 현재 모습을 알아보지 못할 배우가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는 ‘네빌 롱바텀’을 연기했던 매튜 루이스만이 아니다.

위 통통했던 소년은 바로 더들리 더즐리를 연기했던 해리 멜링(Harry Melling·26)이다.

그는 앞으로 다음과 같이 변한다.
BmvoJjhIIAAI3PF
해리포터의 ‘두들리’를 연기한 해리 멜링. 출처=/트위터
harry-melling_1495862c
해리포터의 ‘두들리’를 연기한 해리 멜링.
Harry-melling-large
해리포터의 ‘두들리’를 연기한 해리 멜링.
멜링은 15살이 될 쯤부터 살이 빠졌다고 한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 출연할때쯤에는 거의 알아보기 어려워 특수분장을 하고 영화에 출연해야 했다.

그는 현재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것은 아니나 꾸준히 영국 런던 연극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직접 각본을 쓴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도 했으며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에도 선 바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