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순천보호관찰소(소장 김상록)가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신택호 광주변호사회 순천지회장, 한재철 부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변호사회 순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광주변호사회 순천지회(회장 신택호)는 “매년 생활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각종 원호는 물론 생활법률의 무료상담, 대상자와 결연을 통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원호금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해년마다 지원을 약속했다.
순천보호관찰소 김상록 소장은 “광주변호사회 순천지회와 향후 적극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광주변호사회 순천지회(회장 신택호)는 “매년 생활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각종 원호는 물론 생활법률의 무료상담, 대상자와 결연을 통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원호금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해년마다 지원을 약속했다.
순천보호관찰소 김상록 소장은 “광주변호사회 순천지회와 향후 적극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