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년일자리 확충은 물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원대, 두원공대, 오산대, 여주대 등 경기지역 4개 전문대학교가 취업역량 강화 및 경기지역 우수 기업 취업을 위해 참가한다.
행사는 크게 1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경기지역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와 18일 열리는 채용설명회 및 채용박람회로 구성됐다. 취업캠프에서는 4개 전문대학교 6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취업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 특강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날 열리는 채용설명회 및 채용박람회에서는 KT 계열사 및 협력사, 현대엘리베이터, 한국남동발전 협력사, 델파이코리아 등 20여개의 경기지역 우수 기업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학생들의 현장 채용을 추진한다.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업캠프가 아니라 지역기업의 구직난을 해소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지역 청년취업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기지역 뿐 아니라 타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도 함께 협력하며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