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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저소득 계층 대상 ‘운전면허 취득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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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기자

승인 : 2015. 12. 28. 08:37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9일 도로교통공단 강서운전면허시험장과 ‘생계형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교육희망자를 모집 선발하고, 면허시험장은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최대 60만원에 달하는 수강료를 면제 받고 면허 취득 전까지 1:1 맞춤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학과 △기능 △도로주행 등 3단계로 진행되며 1일 최대 학과 10명, 기능 5명, 도로주행은 2명이 교육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지원과(02-2600-5324)로 문의 가능하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려움에 놓인 분들이 자활의 불씨를 살리고 나아가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립의지를 지닌 분들에게 구가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아 나가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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