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한국언론기자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행사는 제1부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제2부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시상식으로 나눠 열린다.
‘제3회 2015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지역발전대상에는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최인호 전대통령비서실비서관, 박재본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김정우 김정우법률사무소 변호사, 이현주 (사)부산복지21 총봉사회 이사장, 박제순 충남삽교영농회장, 남인희 드림크루즈해운(주) 회장, 조욱제 (주)세종기술단 회장, 전길운 한민족연합회 회장, 고필금 국제전통문화예술진흥회 수석부회장 등 10명이
공동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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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에는 ‘Web Movie 작품상’으로 ‘죽음의 섬’이 대상을 수상하고 배우 부문 수상자는 신성훈, 임승대, 김이정이 각각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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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부문에서는 제이세라, 배드보스가 우수상과 음반프로듀서 대상을 수상한다. 그룹부문에서는 칠학년일반, 스마일리, 로드보이즈 신인상을 수상한다.
대중가요부문은 아이돌밴드 씨앤블루(아티스트상), ‘첨밀밀’의 다문화가수 헤라(다문화스타대상)가 수상한다.
성인가요부문 여자가수 스타대상엔 ‘자기야’ 가수 박주희, 남자가수는 ‘유쾌상쾌통쾌’의 소명이 수상하고, 한류부문 스타대상은 애니메이션 크루 , ‘한사람’ 가수 미나가 대상을 수상한다.
연기자부문은 ‘나만의 당신’ 가수 겸 영화배우 이동준이 스타대상, ‘마을-아라아치의 비밀’ 탤런트 김선화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성인가요 부문에서는 박주희, 장민호, 소명, 소유찬, 헤라가 수상하며, 한류부문에는 중국 대륙의 스타 가수 미나, 뉴욕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세계적인 스타가 된 애니메이션 크루가 한류 대상을 각각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