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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울프, 추위 막는 구명조끼 ‘방한 부력점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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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기자

승인 : 2016. 01. 05. 06:00

간편 착용으로 낚시인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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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10월 낚시어선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수상레저 안전법이 강화되면서 바다에서 추위를 효과적으로 막으면서도 물에 잘 뜨는 구명조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낚시명가 씨울프는 올 겨울 신제품으로 추위를 막는 방한 부력점퍼 SW-FJ300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점퍼스타일로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면서 구명복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바다 낚시를 할 경우엔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는데, 평상시에 입어도 무리가 없고 기능성이 좋아 출시 이후 낚시인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씨울프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낚시어선에서 흔히 착용하는 구명복과 달리 국가 공인기관이 시험하고 해양 수산부가 실시하는 부력시험·재료시험·하중시험 등 30여가지의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또한 부력 75N 이상으로 정전기 방지 소재를 활용해 기능성을 더했다. 국제표준 ISO-12402-5를 만족하는 결과로 국제 기준에 준해 설계됐다.

씨울프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의류 상의 안에 자동팽창형 구명조끼를 넣어 물이 구명조끼에 닿으면 가스가 폭발하면서 조끼모양으로 팽창한다”며 “추울 때 방한의류를 입는 것만으로 구명조끼 착용까지 해결돼 바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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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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